경제 · 금융

[한국도자기] 가을맞이 판촉전 연다

한국도자기는 25일 수입제품 공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추석시즌을 맞아 포슬린 홈세트 등 20여종의 홈세트와 추석선물용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추석선물용 제품은 머그세트와 디너세트 등 수십여종인데 가격은 1만원대부터 20만원대에 이르는 다양하고 실속있는 품목들로 구성돼 있다. 이회사는 추석시즌까지 전국 100여 직매장을 통해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모든 제품에 대해 20~30%할인판매도 실시한다.한국도자기는 『국내업계 최초로 AS인증을 받는 등 품질과 서비스 등에서 최고 메이커로 자리잡은 것을 계기로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 판촉행사에 돌입한다』며 『특히 추석상차림을 일본 등 외국제품에 내줄수 없다는 판단아래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강조했다. 남문현기자MOON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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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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