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의 그릇된 정책에 의한 희생물이다. 스포츠나 문화분야에서는 미국과 많은 교류가 이뤄지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관계에 관한 한 우리는 결코 힘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모하마드 하타미 이란대통령=11일 교황과의 비공식알현을 위해 바티칸을 방문한 후 일간지 레푸블라카와의 회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