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옵티머스 G 직접 써보세요


LG전자는 최신 하드웨어와 실생활에 유용한 사용자경험(UX)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옵티머스 G’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인 G스타일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G스타일 하우스는 다음달 8일까지 3주 동안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라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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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의 인기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 톱 10과 함께하는‘4인 4색 콘서트’, 넌버벌 뮤지컬‘Hey Mr. Big’, 이상봉 디자이너의 ‘패션 한글을 입히다’, 개그콘서트 주요 출연진의 ‘G 스타일 토크쇼’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LG전자는 G스타일 하우스에 옵티머스 G 체험 존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기반 위에 Q슬라이드, 라이브 줌,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 안전 지킴이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G스타일 하우스는 옵티머스 G에 탑재된 창조적 UX처럼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김정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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