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유럽증시, 미국ㆍ아시아 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

유럽 주요 증시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와 아시아 증시의 급락의 여파로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71% 떨어진 5,933.74로 장을 시작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76% 내린 7,438.02로 출발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04%로 급락한 4,015.8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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