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온세통신­한전 회선 임대 계약

제3 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한국전력으로부터 회선설비를 제공받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온세통신은 이번 계약에서 한전에서 45메가급 4회선(2천5백20회선)을 임대, 오는 7월1일부터 자사 국제교환기가 있는 분당 교환국과 부산간의 기간통신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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