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 프로그램] 이주민 '왕언니' 주아니타씨의 하루

■ 주아니타의 행복한 노년(EBS,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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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작은 식당.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필리핀 출신의 주아니타(64)씨는 결혼 이주여성들의 왕언니로 통한다. 올해로 한국생활 35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20년 넘게 근무하던 회사를 퇴직한 후 남은 일생을 타인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기로 마음 먹었다. 매일매일이 활기찬 그녀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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