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 어워드는 세계적 IT전문지 테크크런치와 벤처비트가 매년 20개 부문에 걸쳐 유망한 벤처기업과 창업자를 시상하는 국제적 행사이다.
라인이 선정된 부문은 크런치 어워드의 ‘최고 국제 스타트업 기업’으로, 특히 올해에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포티파이’와 메신저 어플 ‘킥’이 함께 경합을 다투었다.
한편 라인이 수상한 부문에서는 독일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사운드 클라우드’,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네비게이션과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결합한 앱 ‘웨이즈’가 선정된 바 있다./SEN TV 보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