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찰음식 맛있어요"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천년고찰 진관사는 20일 주한 대사 부인을 비롯해 국내 여성 리더들로 구성된 가든클럽 회원 50여명을 초청해 전통 사찰음식 시식회를 열었다. 스님이 진관사를 찾은 손님에게 사찰음식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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