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정(왼쪽) 삼성생명 부사장과 부수안홍(가운데) 베트남 우호친선단체 연합회 주석 등이 9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베트남 중학교 정보기술(IT) 관련 교육기자재 지원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앞으로 5년간 총 40개 학교에 15억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