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우자 뉴프린스 CF 멕시코 광고제 입상

대우자동차의 뉴프린스 TV 광고 「다리」편이 최근 멕시코 라붐에서 개최된 「크리에이티바 광고제」에서 특수효과 부문의 대상인 「골드이글상」을 수상했다고 대우자동차 광고대행사인 (주)코래드가 16일 발표했다.특수효과 부문에 출품된 72개 광고를 제치고 수상한 뉴프린스 다리편 광고는 붕괴되는 나무다리 위를 질주하는 뉴프린스를 영화 촬영기법과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사실적으로 연출, 차량의 주행능력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코래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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