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모델들이 22일 최대 5명까지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T맵 버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이 앱은 그룹 멤버들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까지 거리 등을 보여주고, '워키토키' 기능을 통해 통화가 가능하다. 최초 2시간은 무료, 이후는 코인 차감 방식이다. /사진제공=SK플래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