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영동세브란스 병원 인터넷 학술토론

영동세브란스병원 척추센터(소장 김영수 교수)는 오는 11일 상오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국제 척추 화상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인터넷을 이용해 국내에서 국제 학술토론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교수와 세계적인 척추수술의 대가인 미클리브랜드 국제척추센터의 아서 스테프박사가 척추의 수술적 치료방법에 대한 의견을 영상과 음성을 통해 교환하게 된다. 김교수는 또 토론회에서 척추전방전위증의 병태생리에 관한 새로운 연구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이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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