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했던 주식시장의 반등을 이끌 주도주로 정유ㆍ화학ㆍ자동차 업종이 꼽혔다.
서울경제TV SENplus는 25일 전투개미 남상덕 전문위원이 무료 온라인방송에 출연해 주식시장의 반등을 이끌 주도주를 공략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남 전문위원은 “글로벌 자금이동에 따른 영향으로 하반기 중반 이후 지수 상승속도와 회복력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따라서 3분기 중반부터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분기별 주도업종도 공개된다. 남 전문위원은 “3분기까지는 기존주도주인 정유ㆍ화학ㆍ자동차 업종의 상승세가 예상되고, 4분기부터는 IT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무료 온라인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또는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