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일 SEN plus의 정양환 전문가와 씽크풀의 비숍 윤용식 위원이 출연해 “욕심을 버리자”와 “분할매수를 활용하자”에 대해 각각 강조했다.
정 전문가는 대한생명을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9,000원, 손절가 7,000원을 제시했다.
윤 위원은 관심종목으로 대우증권을 꼽으며 목표가 3만5,000원, 손절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신화인터텍, 웅진씽크빅, 에스맥, 다산네트웍스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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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6927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