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수생명보험어린이집 착공


김순빈(왼쪽 네번째부터) 여수시 부의장과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주철현 여수시장, 최대식 전라남도 도의원 등이 1일 전남 여수시 웅천동 여수생명보험어린이집(가칭)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한화생명 등 18개 생명보험사들이 공동으로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지방자치단체가 토지를 제공하면 국공립 어린이집을 만들어 기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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