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롯데칠성 - 제주 감귤 소비 촉진 협의


지난 27일 제주도청에서 원희룡(가운데) 제주지사와 이재혁(왼쪽 세번째) 롯데칠성음료 대표가 노지감귤 소비 촉진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 원 지사는 노지감귤 유통처리와 감귤 농축액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사정을 알렸으며 이 대표는 이에 응해 오는 2월 말까지 감귤 농축액 생산 제주공장을 연장 가동하기로 약속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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