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횡령·도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검찰 출두

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외국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를 받는 장세주(62) 동국제강(001230) 회장이 21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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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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