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보트는 지동현 전무가 한국제약의학회 첫 여성 회장으로 최근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제약의학회는 제약업체에 근무하는 100여명의 의사로 구성된 학회다. 소아과전문의인 지동현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회장 업무를 수행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