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백봉신사상' 정세균·우상호 의원

열린우리당의 정세균(산업자원부 장관)ㆍ우상호 의원이 제8회 ‘ 백봉신사상’을 수상한다.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는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수상후보가 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은 오는 12월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백봉신사상은 정직성과 언행일치, 교양 및 지성, 리더십, 소신 의정활동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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