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노사정위 "공익사업 성공 협력합시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노사정위원회에서 노동조합 총연합단체가 8가지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노사정이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권고하는 노사협력사업 권고문을 채택했다. 8가지 공익사업에 경제단체 등이 출연하면 증여세가 면제된다. 김정숙(왼쪽부터) 여성단체협의회장,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최종태 노사정위원장,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이희범 경총 회장,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 송영중 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이 손을 이어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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