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26일 업계 최초로 고객이 콜센터 상담원과 통화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창에 뜬 화면을 간단히 선택하는 방법으로 사고접수 및 긴급출동 접수를 할 수 있는 ‘프로미 모바일 시스템’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