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알짜 입지 ‘김포한강 더 테라스 스퀘어(가칭)’상가 1월 공급

- 김포한강신도시 최대 규모 상권으로 조성되는 구래지구 내 일반상업지역에 들어서

-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되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입지로 경쟁력 우수

-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상업용지’ 오피스텔 입주민과 인근 산업단지와 도시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알짜 입지 ‘김포한강 더 테라스 스퀘어(가칭)’상가 1월 공급

‘김포한강 더 테라스 스퀘어’ 투시도<BR><BR><span><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707113286654-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707113286654-0'); });</script></div></div></span><br>‘김포한강 더 테라스 스퀘어’ 투시도



최근 연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대출부담이 적어지다 보니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 내 상가 선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인기 택지지구로 떠오른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최대 규모의 상권으로 조성되는 구래지구에 1월 분양하는 ‘김포한강 더 테라스 스퀘어(가칭)’상가가 인기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2-1,2번지에 들어설 김포한강 더 테라스 스퀘어(가칭)는 전용면적 총 6,630㎡ 규모에 지상 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그 위에 지상 4층~지상 20층까지 총 748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김포한강 더 테라스 스퀘어(가칭)는 테라스로 꾸며진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집객력을 강조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설계되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고객의 체류시간이 길어져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수변광장을 끼고 4면이 개방된 코너 위치에 있어 테라스로 조성되어 수변광장 조망이 가능하며 노출성이 우수하다.

수변 광장과 에스컬레이터로 연계된 1층에는 카페,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약국, 세탁소 등 일상생활에 편의성을 더해주는 F&B ZONE(casual) & LIFEZONE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층은 프랜차이즈 식당, 은행 등이 들어서는 F&B ZONE(프랜차이즈) & CONVENIENCE ZONE, 3층은 레스토랑, 병원 등이 들어서는 F&B ZONE(레스토랑) & HEALTH ZONE으로 구성된다. 1층 상부는 2층의 테라스로 연계해 수변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하 1층~5층까지의 주차장은 자동차 703대가 수용 가능하며 100% 자주식과 30% 이상의 확장형 주차 모듈로 주차편의와 주차효율을 증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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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 더 테라스 스퀘어(가칭)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유일하게 업종구성이 자유로워 위락시설이 가능한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한다는 장점이 있다. 주변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먼저 748실의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상업용지’ 오피스텔과 구래지구 내 아파트 2만 6,000세대와 인근 5,000세대의 양곡지구의 아파트 단지에서의 기본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도보로 접근한 곳에 도시지원시설과 업무시설이 들어서 다양한 수요층의 유동인구가 풍부해 상권이 안정적이다. 인근에 이마트와 병원, 스포츠센터, 카림애비뉴 등 풍부한 쇼핑시설이 가까이 있어 이들과 연계된 시너지 효과로 높은 집객력을 통한 안정된 수익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되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역세권으로 김포한강신도시 내 약 6만 6,000세대, 약 20만명의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2외곽순환도로가 2017년 개통되면 접근성이 더욱 향상된다.

김포한강신도시의 상업시설은 타 신도시 대비 그 비율이 낮은 편이다. 따라서, 사업지 인근 지역의 탄탄한 배후세대를 갖춘 김포 더 테라스 스퀘어(가칭)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5-3 웅신프라자 6층에 위치하고, 모델하우스는 김포경찰서 앞에 오픈 예정이다.

문의번호 : 1899-2888/디지털미디어부

[본기사는 해당업체 자료로 작성됐습니다.]

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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