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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비스 전문기업 NE 능률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와 11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 및 교육교재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하는 영어교재는 2억원 상당으로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시내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NE 능률의 황도순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영어교재 후원을 비롯한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E 능률은 교육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기업의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영어교재 후원을 비롯한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계속해서 꾸준히 참여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