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임승룡 서울시노조위원장과 함께 시청 다산플라자에서 노사 사회봉사 선언을 했다. 오 시장과 임 위원장은 또 어버이날을 앞두고 노조가 마련한 효도 선물세트 400개를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