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웰빙 포트폴리오] 대신증권 '부자베스트 펀드랩'

6개월마다 '1등 펀드'로 교체


대신증권의 ‘부자베스트 펀드랩‘은 6개월마다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 시장상황에 맞는 베스트 펀드만을 골라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지난해 4월 출시된 ‘부자베스트 펀드랩’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9,700여개의 펀드 중에서 가장 탁월한 운용성과를 보이고 있는 ‘1등 펀드’만을 골라, 고객의 성향에 맞게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특징이다. 첨단금융공학을 활용해 최적의 펀드를 발굴하며, 펀드를 유형ㆍ지역별로 나눠서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준다. 또 펀드전문가의 모니터링과 주기적 펀드교체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펀드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조정해 준다. 수익률이 우수한 펀드에 적절하게 분산 투자해 주기 때문에 시장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정재중 대신증권 토탈서비스추진부장은 “펀드랩은 다양한 펀드 중에서 우량 펀드에 랩 매니저가 적절하게 분산투자 해주는 자산관리계좌”라며 “펀드랩에 가입하면 펀드 선택의 고민, 자산배분의 어려움, 펀드점검 및 교체의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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