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힘차게 달려온 을미년

2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타워 114층(462m) 건설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새벽 공기를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권욱기자2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타워 114층(462m) 건설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새벽 공기를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권욱기자



2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타워 114층(462m) 건설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새벽 공기를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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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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