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 한수길)는 최근 손바닥 크기정도의 소포장 비스킷제품 「버킷」을 내놓았다.「버킷」은 정통 유럽풍의 버터맛 하드 비스킷이며 버터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고소하면서도 바삭바삭해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난다고 롯데제과측은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74㎚ 한봉지에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