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원로 20명 초청/30일 「금융개혁」간담

남덕우 전 총리 등 원로급 인사 20명이 중앙은행제도와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둘러싼 관계기관간의 논란을 가라앉히기 위해 중재에 나선다.25일 금융계에 따르면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과 이경식 한국은행 총재, 김인호 청와대 경제수석, 박성용 금융개혁위원장 등 4명은 각자 5명의 원로를 초청해 오는 30일 은행회관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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