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클럽은 양재점, 창동점 등 수도권 5개 점포에 국산 쌀가루 전문 판매 코너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코너에서는 쌀가루와 쌀국수 등 13개 업체의 관련 제품 38종이 판매된다. 농협은 올해 안에 전국 하나로클럽 15개점으로 쌀가루 코너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