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경제 선정 재테크도서] 지금 중국에 돈을 묻어라

中 부동산·주식등 투자정보 소개

한국은 더 이상 매력적인 투자처가 아니다. 초저금리 시대에 돌입했고, 주식은 물론 부동산 경기도 침체기를 걷고 있다. 이제 투자의 시선을 글로벌로 돌려야 할 때다. 그 중 가까운 위치에 있는 중국이 새로운 장소로 손꼽힌다.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주식과 부동산 모두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세계 열강이 중국에 위안화 평가절상을 요구하며 압력을 가하고 있다. 위안화가 평가절상되기 전에 위안화만 소유하고 있어도 절상되는 폭 만큼의 이익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특히 부동산은 직접 거주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가 목적이라면 임대 수익도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책은 저자가 직접 중국에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에 관한 투자정보와 향후전망 그리고 한국인이 투자할 수 있는 수익성 높은 위안화ㆍ부동산ㆍ주식에 대해 설명한다. 또 중국 주식시장의 흐름과 기초정보 그리고 한국인이 거래할 수 있는 중국 주식에 대해 상세하게 공개한다.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 포인트를 짚어주고 수익성과 안정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주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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