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8일] 애경유화(06840)

지난해 5월 이후 가격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선될 전망이고 영업외수지에 있어서도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와 경수종금 지분매각으로 인한 차익발생등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또 2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애경산업과 정밀화학업체로 72.94%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는 애경공업이 지난해 모두 흑자경영에 성공해 지분법 평가이익이 추가될 전망이다. 우량한 재무구조 및 성장성 부각등 실적호전이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낙폭과대 인식이 확산되며 3일연속 거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강세를 보였다. /자료제공=서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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