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광동제약.고려개발.모나미 등

◆광동제약말라리아 백신의 전세계판권 획득, 에이즈 치료물질 개발등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검색방법이 알려지지 않은 신종바이러스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는 기술을 도입. ◆고려개발 재무안정성이 우수하고 토목비중이 높아 안정성을 위주로 한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법정관리 해제후 신인도 제고와 수주여건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예상. ◆모나미 적자부문인 대전공장을 폐쇄하고 생산설비를 태국 현지법인으로 이전하는등 구조조정의 효과 가시화와 모닝글로리, 바른손등 경쟁사들의 잇단 부도로 시장점유울 확대. ◆삼양중기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 부진과 삼양종금, 쌍용종금등의 지분보유에 따른 특별손실로 올해 적자전환했으나 차입금을 상회하는 예금을 보유. 재무안정성 부각되며 상승. ◆영풍제지 제품가격 인상과 화섬업계의 호황으로 화섬업계에서 사용하는 지관용원지의 판매호조로 실적호전 예상. 환율안정으로 지난해 실적부진의 주요인인 환차손 대폭 개선. ◆대림요업 대림통상으로 대주주 변경과 함께 대림산업이 부채 376억원을 인수, 대지급해주기로 함.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자비용이 감소, 수익성 개선 전망. ◆효성 주력 4개사를 합병, 재무구조가 급격히 개선되며 자금흐름 호전. 나일론 및 폴리에스테르 원사의 매출호조로 현금창출이 원활히 이루어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각 추진. ◆우진전자 PCB전문 생산업체로 최근 주력제품인 PCB를 독일 메타사에 공급하는등 수출호조로 올해 흑자전환 기대. 폴리아미드 소재 시장에 진출, 성장성 부각되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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