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엠코, 온라인 '주부모니터제도' 실시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엠코는 소비자 의견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수렴하는 새로운 개념의 ‘주부모니터 제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니터 요원들에게 화상시스템을 설치해준 뒤 아파트 생활에 대한 개선점과 아이디어를 수시로 접수받고 회의를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유승하 엠코 이사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모니터 요원들과 실시간으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02)3464-6737.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