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 소식]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세미나 外

◇ 미래에셋증권은 25일 싱가포르에서 IBMㆍ휴렛팩커드ㆍ노키아 등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인사 및 재무담당자들을 초청해 ‘퇴직연금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은 27일까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31.5%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을 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 대신증권은 26일 오후2시 서울 대림동 연수원에서 퇴직연금 가입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돕기 위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열린다. ◇ 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12월3일까지 해외주식 모의투자대회 ‘해외주식 열강전’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12월12일~1월30일 약 7주간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동아리ㆍ동호회 등 5~7명 내외의 단체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 신청자는 굿모닝신한증권 해외주식팀으로 개별 신청하면 추후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 한화증권은 27일 오후5시 여의도 한화증권 본사 2층 연수실에서 ‘11월 성공투자교실’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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