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거북이마라톤 함께 걸어요


18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433회 거북이마라톤 한닭 소비 홍보를 위한 남산 걷기대회'에서 명예대회장인 김연수(왼쪽 아홉번째) 한국토종닭협회 회장, 이준희(〃 여덟번째) 한국일보 부사장, 미스코리아 등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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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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