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준 과장 |
|
[서울경제 광고대상] 우리투자증권
'성공파트너' 이미지 전달 주력
임영준 과장
우리투자증권의 ‘당신의 성공파트너’ 신문광고가 2006년도 광고대상으로 선정된데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투자증권의 전 임직원을 대표해 서울경제신문과 심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LG투자증권과의 합병 이후 지속적 발전을 통해 국내 최대 증권사로 당당히 도약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상품 개발로 한국 대표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고 고객의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광고대상 수상작인 ‘당신의 성공파트너’ 또한 이러한 배경 아래 개발된 것이다.
최근 들어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예정 등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고객의 니즈가 갈수록 세분화되고 복잡해지면서 고객의 성공을 위해서는 진정한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리투자증권의 전문가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신의 성공파트너 캠페인 이후 우리투자증권의 인지도는 현재 증권사 가운데 상위권에 올라 있으며 한 광고 평가전문기관의 조사결과 우리투자증권의 광고는 흥행과 인기도에서 모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다른 금융기관의 광고와 뚜렷하게 차별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우수한 능력을 지닌 애널리스트를 대거 보유하고 있는 우리투자증권은 국제영업에서 호조를 보이는데다 투자은행(IB) 영업에서도 은행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종합금융업무를 경험했기 때문에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발전 가능성이 큰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의 Financial Value를 창출하고 고객 성공과 함께 성장한다’는 기업의 비전 아래 여러고객들의 가치있는 생활금융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끝으로 고객의 성공 파트너가 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많은 동료들에게 수상의 기쁨을 전하고 싶다.
입력시간 : 2006/10/3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