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그래프로 보는 취업시장] "직업 선택때 부모님 영향 컸다" 35%


구직자 세 명 중 한 명은 직업을 선택할 때 부모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넷이 구직자 1,266명을 대상으로 직업선택 시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4.7%가 '부모님'이라고 답했다. 남성이 32.1% 였고 여성은 36.7%로 조사됐다. 이어 친구(16.8%), 취업컨설턴트(7.3%), 형제.자매(5.1%), 교사.대학교수(4.4%) 순이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