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양시, 네팔 지진피해성금 7,500여만원 모금

안양시는 네팔 지진피해돕기 성금모금운동으로 7,545만4,420만원을 모금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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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모금운동은 지난 11~18일까지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전개됐다.

이필운 안양시장 등은 오는 27일 네팔대사관(서울 성북동)을 방문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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