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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핸드백

입력2014.02.10 13:31:19 수정 2014.02.10 1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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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신진 디자이너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부산패션위크에서 발굴한 부산지역 신진 다자이너 브랜드 ‘도선디자인 아뜰리에 901’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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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장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에서 오는 13일까지 팝업스토어 매장으로 운영된다.

한편 아뜰리에 901은 부산 청년창업 2기 출신 CEO로 부산진구내 매장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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