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아이티를 돕는 손길] 교보생명, 세계청소년문화재단

교보생명

세계청소년문화재단

●교보생명, 적십자에 2억1,237만원 신창재(오른쪽) 교보생명 회장이 28일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재무설계사(FP)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아이티 구호성금 2억1,237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모집했으며 재무설계사와 임직원 등 총 7,775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교보생명 ●세계청소년문화재단 유니세프에 1억원 강영중(왼쪽) 세계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대교그룹 회장)이 28일 현승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에게 아이티 지진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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