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자산업진흥회 신임회장

전자산업진흥회 신임회장 전자산업진흥회 새 회장에 구자홍 LG전자 부회장이 내정됐다. 전자진흥회 관계자는 12일 "임기가 끝난 강진구 회장이 사임하기로 했으며, 후임에 구자홍 부회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전자진흥회는 오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하고 22일 총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다. 강 회장은 지난 98년 전자진흥회 회장에 취임, 지난해말 삼성전기 회장을 물러나면서 진흥회에서도 손을 떼기로 했다. 조영주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