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은 새행장 신복영씨 추천

서울은행 비상임이사들은 7일 하오3시 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후임행장에 신복영 금융결제원장(62)을 만장일치로 추천했다.서울은행은 은행감독원의 자격심사가 끝난 뒤 오는 8월8일 임시주총을 열어 신행장 후보를 20대 은행장으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