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DGB금융 대구 취약 청소년 교육 협약


배재한(오른쪽 두번째) DGB사회공헌재단 꿈나무교육사업단장이 18일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남부교육지원청에서 권연숙(〃 세번째) 교육장과 대구 지역 취약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업무협약을 맺은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꿈나무교육사업단은 19일 대구 동구지역 4개 초등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올해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관과 서울 명문대 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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