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스마트북인 ‘도시바 AC100’을 온라인 단독 런칭, 오는 29일부터 판매한다.
도시바 스마트북 AC100은 미니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결합한 모바일 장치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회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 및 최장 7일간 대기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11번가는 이 제품을 국내 최저가인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HDMI 케이블, 스마트북 파우치,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