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권] 한솔·농심·GM대우 '결합재무제표' 면제

증권선물위원회는 28일 지난해 5월 선정된 17개 결합재무제표 작성대상 기 업집단중 한솔, 농심, 대우자동차 등 3개사를 면제대상으로 인정한다고 밝 혔다. 이에 따라 2003사업연도 결합재무재표 작성기업집단은 삼성ㆍLGㆍ한진ㆍ롯 데ㆍ현대ㆍ동부ㆍ코오롱ㆍ영풍ㆍ동원ㆍ부영ㆍ태광산업ㆍ대성ㆍ동양ㆍ두산등 14개로 최종 확정됐다. 이들 14개 기업은 오는 6월말까지 결합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를 증선위와공인회계사회에 제출해야 한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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