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건설, 51개 협력업체와 정례협의회 발족

윤석경(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SK건설 부회장이 협력업체 대표들과 상생을 위한 '행복날개협의회' 발대식을 가진 뒤 손을 맞잡고 상생 및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SK건설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협력업체와의 정례 협의회인 '행복날개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날개협의회는 우수 협력업체 간의 긴밀한 정보공유 및 신뢰구축을 위해 발족됐으며 심의를 거쳐 총 51개 업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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