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사각지대 없이 운전하세요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업체인 프리스케일 모델들이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AVM(Around View Mode)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네 개의 카메라로 사각지대 없이 차 외부를 360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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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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