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디지털영상제작교육과정 초·중등교사 대상 개설

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전문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KBI는 전국의 초ㆍ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영상제작교육과정’을 오는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개설하게 됐다. 과정을 수강한 교사들은 정규 직무연수 학점인정과 동시에 승진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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