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패션 브랜드 ‘라피라’는 1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런칭쇼에서 365개의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18억원 상당의 브래지어 ‘불멸의 여왕’을 선보였다./김동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