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her son's seventeenth birthday a mother pleadingly asked, "Promise me you'll tell me when you start smoking. Don't let me find it out from the neighbors.""Don't worry about me, Mom," the son replied. "I quit smoking a year ago."
아들이 열일곱살 되는 날 어머니가 간곡히 타일렀다. "네가 담배를 피게 되면 엄마한테 알려준다고 약속해라. 이웃 사람들이 알려줘서 비로소 알게 되는 꼴은 면하게 해달란 말이야."
"거기에 대해서는 걱정하실 것 없어요. 엄마"하고 아들은 대답했다. "1년 전에 담배를 끊었거든요."?